요새 근황 &&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요새 포스팅이 많이 뜸합니다. 그래서 하루 방문자수도 점점 떨어지더군요;;(증가할꺼라 생각하면 제 욕심인가요?ㅋㅋ)

뭐 아무튼 제가 현재는 학생(4학년)이라 졸업작품해야 되지, 용돈벌이로 "재능넷"도해야 되지 최근엔 프로그래밍 멘토링에서 멘토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로 인해 바빴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아는분이 했던 조언으로  저는 다시 마음을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할수 있는 언어는 C/C++ ,C#,Java,Android 가 있는데 어찌보면 이건 제꿈에 "독"이 될수 있는 것이더군요. 이유는 제가 할수 있는 언어가 많다보니 정작 "게임 개발자"로 갈거라면 C/C++ 를 집중적으로 파도 안될 판에

다른 언어들을 하고있으니..초첨이 흐려진것이지요.

용돈벌이로 하고있는 "재능넷" 은

저에게 스펙업이고 뭐고, 점점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저사이트에서 돈을 번것은 제가 직장을 잡고, 2~3개월이면 받는 수익이랑 같다는 것입니다. 즉, 눈앞에 보이는 "돈"이라는 거에 맛이 들려서 나중을 생각 안했던 것이였습니다. 물론, 재능넷에서 제가 상위 권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를 보면 재능넷을 당분간 안하는 것이

저한테 좋을거 같습니다. 재능넷을 하면 점점 사람이 망가지고, 적지 않는 스트레스와 시간에 쫓기다 보니 점점 피폐해지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최근 Java 위주로 포스팅을 했다면, 이시간 이후부터는 C/C++ 위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잘못된 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럴떈 과감히 쓴 피드백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저리주저리 적긴했는데 뭐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