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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앨범 소개 (찬양글)

날 닮은 너를 우연히 듣게 되다.. 제가 임창정 형님 팬이 된 시기는 노란색 머리로 날 닮은 너를 불렀을 때 그 노래를 우연히 듣고 열심히 외우고 따라 불렀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좋아한 가수이자 배우인 형님이십니다. 노래방 가면 항상 이미나 에게로 시작해서 쉬운 건 노래가 아니다까지 부르는 건 기본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임창정 형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그 특유의 뽕이 있다. 그 뽕이 호불호가 있다고 하지만 저는 호호호호호극호입니다. :) 노래를 부르다 높은음이거나 꺾일 때 왼손이 열심히 움직이는 거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정말 잘 부르십니다. (리즈 시절 혼자만의 이별.... 일명 생목 창법으로 부르신....👍 ) 타이틀곡이 아니더라도 앨..

about me 2021.08.06

about for Logo

현제 이 로고의 의미는 제가 유독 주황계열 색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황계열과 잘 맞고 의미도 맞게 색상을 조합하였습니다.틀 : 육각형 == 딱딱함.고정된 틀J 문양 == 부드러운 느낌과 자유로운 느낌이 들도록 표현, 음표같은 느낌도 있음.전체적인 틀(느낌표) : 딱딱함과 고정된 틀안에서 딱딱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언제든지 자유분만 하게 나아가겠다는 의미와 생각의 전환(느낌표의 의미)을 통하여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겠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색상 : 다홍색 == 열정적인청색 == 미래지향적인흰색 == 깨끗한 -나만의 로고를 만든 이유- 포토샵과 일러스트가 재밌어서 제작년부터 조금조금씩 이것저것 만져가면서 혼자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것을 아는 거와 먼가 나만의 로고? 내지 나를 상징하는 것을..

about me 2017.07.02

요새 근황 &&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요새 포스팅이 많이 뜸합니다. 그래서 하루 방문자수도 점점 떨어지더군요;;(증가할꺼라 생각하면 제 욕심인가요?ㅋㅋ) 뭐 아무튼 제가 현재는 학생(4학년)이라 졸업작품해야 되지, 용돈벌이로 "재능넷"도해야 되지 최근엔 프로그래밍 멘토링에서 멘토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로 인해 바빴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아는분이 했던 조언으로 저는 다시 마음을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할수 있는 언어는 C/C++ ,C#,Java,Android 가 있는데 어찌보면 이건 제꿈에 "독"이 될수 있는 것이더군요. 이유는 제가 할수 있는 언어가 많다보니 정작 "게임 개발자"로 갈거라면 C/C++ 를 집중적으로 파도 안될 판에 다른 언어들을 하고있으니..초첨이 흐려진것이지요. 용돈벌이로 하고..

about me 2017.06.07

더열심히 하는 마음으로

작년 6월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한 결과 티스토리에서 이렇게 해줬는데 먼가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년도(2017)에는 더 열심히 제가 알고있는 정보나 Tip 에 대해서 "오픈된 마인드"로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서 2017년 목표는 +200개 포스팅과 누적방문자수 10만명을 기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00~~ #근데 내 블로그는 특정 전공인 분들만 보는데....방문자수 올리기 힘들겠네 헣;;

about me 2017.01.17

주저리주저리...NC??

ps. 그냥 주저리 주저리 쓴 글입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한테 찾아갔는데 우선 감회롭더군요..그러다 선생님이 저한테 그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자신의 장,단점 적고 자신의 꿈을 적는것이 있는데 그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의 꿈은 저는 게임을 좋아해서 제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와...제가 저런말을 썻을줄이야....꿈에도 몰랐습니다. 남이 적은줄 알았는데 글씨체 보니까 저더군요 ㅡㅡ;그리고 제기억에는 제가 고2, 고3때 아이온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 게임 회사 들어가서 아이온 원없이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먼가 점점 퍼즐이 맞춰지는거 같은데그래서 현재 저의 첫번째 목표는 NC게임회사에 들어가서 제가 구상하는 게임과 아이온을 하고싶은게 제..

about me 2016.07.09

지금까지 프로그래밍 공부하면서..

저는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대학생때 처음 접했고, 그때 당시 누구나 그랬듯이 정말 어려워 했습니다. 과제 하기도 벅차 고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이 정말 재밌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이 기쁨이 정말 좋아서 대학생 3학년 1학기 까지 열심히 한 결과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소스코딩 능력이 좋아 지게 되었습니다. 음..주위에 사람들이 학원 다녔냐는 말이 많은데 학원은 아예 다닐생각도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학원은 기초적인 것들을 가르쳐주지 나만의 스킬 알고리즘 해석 능력 소스코딩능력 이런것들을 가르쳐 주 지 않기 떄문에 학원다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더 공부 하고싶어서 재능기부 사이트라는 곳에 등록을 했습니다. 약간의 모험이긴..

about me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