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역주행하고있는 10cm 의 스토커입니다. 나온지는 꽤된거 같은데 신기하게 음원 차트 중위권을 달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들어봤는데 가사 정말 와닿는게 많더라고요!!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진짜 가사 하나는 잘 만드는 신 거 같습니다.:D 가사↓↓↓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