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

영화 곡성 후기 누가 복음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요새 졸잼이라는 영화 곡성 을 본 후기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범이 누구다 라고 딱 말해드리면 안되기 때문에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말해볼려고 합니다. :D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영화를 보고난후 내 머리속에 물음표 3개가 뜨더군요..응?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영화에서 뿌려논 떡밥들을 하나둘 풀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범인이 누구였는지가 풀렸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ㄷㄷ 외지인(쿠니무라 준)낚시를 하는 외지인 곡성주민들이 이사람이 범인이라고 의심을 합니다. 일광 (황정민)일광이라는 소문난 퇴마사 저는 영화 볼떄 이사람을 그냥 무심코 봤지만 절대 무심코 봐야할 인물은 아니라는점!!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무명or미친년?(천우희)저는 이 영화를 볼..

취미 2016.05.29

10cm_-_스토커

요새 역주행하고있는 10cm 의 스토커입니다. 나온지는 꽤된거 같은데 신기하게 음원 차트 중위권을 달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들어봤는데 가사 정말 와닿는게 많더라고요!!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진짜 가사 하나는 잘 만드는 신 거 같습니다.:D 가사↓↓↓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

취미 2016.05.28

2016년 롤챔스 스프링 오프닝곡 (Lorde_-_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Lorde 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가 되겠습니다.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떄에는 헝거게임에서 많이 들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군... 헝거게임 OST였더군요.. 이 가수의 음색또한 정말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거 댓글달아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퍼가시는건 상관 없는데 말은 하고 퍼가주시길 바랍니다.^^※

취미 2016.04.24

2016년 롤챔스 스프링 시즌 결승 오프닝 곡(Zella Day_-_High)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요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매혹적인 마성의 목소리를 가진 젤라데이의 High 이란곡입니다. 롤은 안하지만 경기보는걸 좋아해서 어제 경기를 보다가 오프닝 곡을 듣고 음색이 괜찮다 생각하여 검색해보니 Zella Day 라는 가수더군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음색이 정말 끌리더군요.. (한번 앨범 사봐야겠다 :D) Zella Day_-_ High 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거 댓글달아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퍼가시는건 상관 없는데 말은 하고 퍼가주시길 바랍니다.^^※

취미 2016.04.24

Sam Smith_-_Money on my Mind (제가 2번쨰로 좋아하는 외국가수)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요번에 소개 해드릴 곡은 SamSmith 의 Money on my Mind 라는 곡입니다. 음...난 돈따윈 관심 없어 라는 해석이 되겠습니다. 자료 출처 : youtube Sam SmithVevo 채널 제가 이가수를 알게 된건 2년전쯤이였나 그떄 유투브로 음악듣고있다가 Money on my mind라는 노래를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가사가 너무 저한테 와닿았고 목소리에서 이미 전 앨범을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떄부터 음악 앨범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이렇게 빠르게 빠져들고 앨범을 산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ㅎㄷㄷ 그만큼 매력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셈스미스가 요새들어 유명해져서 정말 팬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유명곡으로는 Stay with m..

취미 2016.04.22

개발하는데 체력적인 요소가 필요해서....

안녕하세요 J.sieun 입니다. 음~ 제작년부터 시작했던거인데 금년 들어와서 활동이 많아지게된 취미생활입니다. XD 제 취미는 바로 자전거 타기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랫동안 작업을 해야 하다보니 체력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할거 같아 체력을 기르고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동호회 분들과 많이 타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어느정도 타냐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탑니다. 거의 동호회 형누나분들이 벙해서 가는 경우가 많지만.. 어제 자전거를 탔는데요 원래는 운길산역까지 65키로정도 라이딩할려다가 어쩌다 보니 춘천 까지 가게되었습니다....100 키로라 힘들었더군요 아래사진은 어제 갔던 동호회분들의 자전거 & 제 자전거 사진입니다. ㅎㅎ 맨~~..

취미 2016.04.03